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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쌀 품종별 특징 총 정리 1탄 마트에서 쌀을 고를 때 품종 이름을 보고 고르시나요?? 브랜드 이름보다 품종을 알면 내 입맛에 맞는 쌀을 훨씬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쌀 품종별 특징을 정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들어가며 - 쌀도 품종이 중요하다쌀을 살 때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대부분은 브랜드 이름, 가격 아니면 그냥 익숙한 제품을 집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가격대의 쌀이라도 품종에 따라 밥맛이 크게 달라진다는 걸 아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주방에서 일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어떤 쌀이 맛있어요?", "어떤 쌀을 골라야 해요?"였습니다. 단순한 질문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질문에는 "어떤 요리에 쓸 건지", " 어떤 식감을 원하는지"가 먼저 필요합니다. 품종마다 찰기, 향.. 2026. 5. 24.
01 찹쌀VS멥쌀, 뭐가 다른가요? - 용도별 완벽 정리 떡을 만들 때 왜 찹쌀을 쓰는지, 밥은 왜 멥쌀로 짓는지??주방에서 직접 다뤄보며 배운 두 쌀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들어가며 - 쌀 하나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마트 쌀 코너에 서면 늘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찹쌀과 멥쌀. 봉지 디자인도 비슷하고, 색도 거의 같아 보여서 그냥 아무거나 집어 들었다가 실패한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인절미를 만들려고 쌀을 샀는데 밥처럼 고슬고슬하게 되어버리거나, 막걸리를 담그려고 준비했는데 발효가 제대로 안 됐다거나 하는 경우들이요?! 저는 한식을 전공하고 주방에서 5년 가까이 일하면서 이 두 가지 쌀을 수도 없이 다뤄봤습니다. 수백 인분의 약식을 만들 때도, 떡국을 준비할 때도 쌀 선택이 먼저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레시피대로만 따라 했는데, 시간이 지나.. 2026. 5. 20.
안녕하세요. 쌀 한 톨에서 시작합니다. 주방에서 배운 것, 시장에서 익힌 것, 숫자로 확인한 것 !그 모든 것의 시작에서 언제나 쌀이 있었습니다. 01.주방 안에서 쌀을 배웠습니다.한식을 전공하고, 처음 주방을 들어섰을 때 제가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쌀이었습니다. 씻고, 불리고, 물 양을 맞추고, 불을 줄이는 타이밍을 익히는 일. 단순해 보이는 그 과정이 사실은 온도, 시간, 비율이라는 요리의 가장 기본적인 언어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저의 주방 생활은 4년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주방에서는 레시피의 표준화와 기초 루틴를 배웠고, 개인 식당에서는 그날 들어온 재료와 그날의 날씨에 맞춰 손을 움직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호텔은 또 달랐습니다. 수십 명, 수백 명에게 동시에 같은 품질의 음식을 내야 하는 환경에서는 감각.. 2026. 5. 20.